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크튜러스 멩스크/협동전 임무/조합 및 사령관 궁합 (문단 편집) === [[아르타니스/협동전 임무/조합 및 사령관 궁합|아르타니스]] === || [[파일:SC2_Coop_MengSk.png]] || [[파일:SC2_ui_commanderportrait_artanis.dds.png]] || ---[[차 알레프|브루드워 최종전]] 연합---직접 교전에는 아르타니스가, 목표 타격과 후속 조치는 멩스크가 전담해주는 전투력 최강의 조합. 아르타니스는 본래부터 자가라, 레이너같은 물몸 사령관들과의 조합이 좋았으나 각자가 아르타니스에게 해줄 수 있는게 2% 정도 모자랐었지만[* 레이너는 그래도 의무관 치유라도 있지만 자가라는 사실상 아르타니스에게 해줄만한게 크게 없다.] 멩스크는 그야말로 찰떡궁합을 보여준다. 아르타니스가 다소 취약할 수 있는 극초반 공세 수비는 멩스크의 주 담당이므로 아르타니스는 비교적 안심하고 최적화에 올인할 수 있으며[* 물론 멩스크의 벙커에 어그로가 끌린 적 병력 위로 궤도 폭격은 써주자. 그럼 무피해로 적 공세를 걷어낼 수 있다.], 중반부 데스볼 역시 멩스크의 케어로 충분히 성장할 수 있다. 반대로 멩스크는 든든한 수호보호막과 보호막 과충전 덕분에 부대원의 소모율이 눈에 띄게 감소하며, 저레벨 근위대들 역시 왠만해선 죽지 않게 되고, 고레벨 근위대도 중후반 최종 티어 공세와 정면싸움을 벌여도 한번은 살 수 있기에 부대를 다소 험하게 굴려줘도 된다는 이점이 생긴다.빠른 자폭을 막게 되는 3위신에서도 수보 타이밍에 적절한 자폭위치를 잡고 터지면 더 효율적으로 자폭딜을 넣을 수 있다. 반대로 아르타니스의 기계 유닛들은 인부의 수리, 광전사와 고위 기사는 중재선의 치유를 받을 수 있는 것도 쏠쏠한 장점이며, 패널의 시야 지원 역시 레이너처럼 멩스크도 징병소로 부대원을 즉시 낙하시켜 시야를 밝힐 수 있다. 전쟁의 개로 소환되는 저그들도 아르타니스의 두 가지 보호막 효과를 모두 받으므로 이들의 지속력이 올라가 그만큼 파괴력이 한 층 더 좋아진다. 멩스크가 저그를 소환하는 타이밍에 맞춰 아르타니스가 보호막 과충전까지 써주면 금상첨화. 지지도 100 전쟁의 개 + 보호막 과충전이면 인구 200 부럽지 않은 군단이 탄생하게된다. 이 둘이 가장 크게 활약할 수 있는 임무는 [[아몬의 낫]]같은 패널 스킬이 활약하기 좋은 오브젝트 파괴 임무. 스완-아르타니스 이상의 본진 플레이를 할 수 있다. 본진 근처인 4시와 6시 파편은 본진에서 대지파괴포를 쌓아서 처리가 가능하고, 1~3번재 파편으로 10시, 12시, 9시 파편을 순서대로 아르타니스의 태양 포격 2발, 멩스크의 핵 섬멸 1발로 끝장낼 수 있기 때문. 더군다나 파괴포로 쏘다가 패널 쿨이 돌면 패널을 던져주면 더 빨리 깰 수 있는건 덤이다. 시야 확보 역시 귀찮게 관측선을 돌리지 않고 궤도 낙하를 통해 바로바로 보여줄 수 있으므로[* 심지어 수호보호막 때문에 5초간 생존하므로 멩스크가 따로 사인을 맞출 필요 없이 핑만 찍어줘도 아르타니스가 시야가 확보되는 것을 보고 반응하여 스킬을 쓸 수 있다.] 합만 맞다면 스완-아르타니스 조합보다 더 쉽게 클리어가 가능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